완벽주의 성향을 주 틀로 잡고 짠 성격이긴 한데 굴리다보니 생각보다 능청스럽지가 못해졌다고 해요.....프사랑 자꾸 눈마주쳐서....웃는 얼굴로 그렸어야했는데......믿는 건 자기 자신 뿐이라 자기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타입.
엄청나게 예민해서 오히려 둔한 척하는 쪽. 모든 일에 선이 굉장히 분명하고 뚜렷한데 그 너머로 넘어가면 고장이 남. 왜냐면 그 너머로 뭘 들여본 일이 없어서() 러닝하면서 몇 번 이런 일이 있었는데(ㅎ..ㅎㅎ...!) 캐 반응을 ㄹㅇ 갈피를 잡을 수 없어서 머리 쥐어짬..
이능력은 그냥 바느질<에 꽂혀서 짜맞춘건데.. 이름도 여기서 나오고..하다보니 관련 설정들도 여기서 많이 나와서 편했다고 합니다... 지인이 신청서 보고 아웃핏이라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해줬는데(반만봄) 거기서 대사 몇개 써먹을라구 따놨었어요 쓰지는? 못했는데? 아쉬우니까 님들도 보세요
사실 이 영화와 수제 정장 맞춤 사이트를 오지게 들락거리며 공부한건 애들 치수 재준다고 하고 헛짓거리 해야지..<가 가장 큰 이유였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맞다 본명이 있습니다 링컨 버클랜드인데 지을때 1미국 국적의 2올드하고 3흔한 느낌으로 서치했던 기억.. 세르펜트 활동 시작하고부터 스티치나 테일러로 불렸을거 같은데 옷만드는데 취미 붙이고 나서부턴 테일러 쪽으로 정착. 스티치 쪽은 멸칭처럼 말룸쪽에서 불리지 않을까..
사실 러닝 초반에 바실리오가 스티치라고 부르는게 딱인것 같더라고요 말룸쪽에는 재봉사가 아니고 바느질일 뿐이었겠지....(미안해 얘들아)
탐라보다 갑작 생각나서... 포지션....m으로 넣긴 했는데 굴려보니까 캐가 미친 컨트롤 프릭이라 b가 될 상이 아니었다는 결론만 얻었습니다
해시하다 생각나서 달고가기 엄살 많은거 걍 진짜 아픈걸 못견디는건데.. 타인에게 고통 주기 가장 좋은 이능력이면서 그 아픔을 공감못하는 혹은 공감 할 필요를 못느끼는.. 그런걸 생각함 사페나 머 이런쪽까진 아니구 걍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인데 겉으로는 아닌척 하고있음
그래서 몸으로 하는 싸움을 잘 못해요 주먹난투 못해요 있는건 빠른 다리뿐...일반인에 비해서는 잘 싸우겠지만 전문 인력이 여럿 붙으면 와르르되는 수준으로 생각함. 총은 잘 쏠것 같긴 한데 소음기 달린거 아니면 안쓸듯
체모...별로 없습니다
체온...낮은 편입니다
훙터...실시간으로 생성중 사실 생채기 자체는 크지 않은걸로 생각했는데 과부하 수치 올라갈수록 상처가 두꺼워지기도 하고 본인이 손 끝 감각 둔해지는걸 정말 싫어해서 과부하때매 상처 생기기 시작하면 그걸 쥐어뜯는 버릇이 있어요 정신차리려고
전투 스타일은 진짜 심플하게 급소만 노리는 편인데 (애초에 설정도 히트맨 스타일 생각함) 가끔 수틀리거나 기분나쁘면 급소만 피함... 실을 잔뜩 연결해서 무력해진 상대를 자기쪽으로 끌어오는걸 즐김
테일러는...얼굴은 안보고 수트는 볼듯..........
핏에 맞는 옷을 입고있는지..소매나 끝에 달린 단추같은거 보고 관리가 잘 됐는지..얼마나 오래 잘 관리해서 입었는지..같은쪽에 가산점 포인트 있을듯.... 그 외는 외모에 대해 예쁘다(잘생겼다) 정도의 감상은 있는데 그게 감정을 움직일 정도는 안될거같은..
세르펜트 있을때 화 낸 적 거의 없을거같아요... 화나면 자연연소될때까지 주변 탈탈 털거같지만..
주변에 책잡힐 일을 전혀 하지 않는 상사인데 평소엔 부하직원들 하는 거 아무말 안하고 웃으면서 냅뒀다가 뭔가 과하게 선을 넘거나 하면 폭발해서 10년전 사소한 실수나 잘못들부터 하나씩 되새김질해주는 그런...
수치 관리를 잘 하고+가이딩 필요할때까지 과하게 멀 안하는걸루 설정했었는데 하다보니 70?정도까진 잘 올렸던거같기도.. 증상이 증상이라 보통은 상처난거 쥐어뜯으면서 의식 유지 합니다..
엔딩 이후로 아마 한 1년쯤 안?에 말룸으로 변절해요(친구들아 미안) 이건 마이타스랑 대화하다 생긴 일이긴 한데.. 세르펜트라는 조직 내에서 부품으로 위치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맹목적인데 이게 딱히 어떤 계기가 있거나 한 건 아니어서(당연함 생각 안했음) 별 책임감?같은게 없음
그래서 마피아 변절 뭐 이런거 찾아봤는데 테일러라면 그냥 혼자 계획 다 짜놓고 어느날 짠하고 말룸 건물 앞에 서있을거 같은 느낌이라 그렇게 됐다..고 할 수 밖에.. 배신자 취급당해도 별로 신경 안씀 어차피 조직내의 자신에 대한 인식?은 부품정도였기때문에..
사실 국장 방까지 셀프로 찾아가는것도 생각했는데 가는 도중 애들 능력으로 제압해놓고 가면 혼날거같아서() 그냥 건물 앞에서 체포당하거나.. 할거같네요 근데 내부 정보를 불거나 하진 않아요 의리라기보단 그 용도로 말룸에 온건 아니니까. 쓸 거면 쓰고 아니면 그냥 버리라고 함.
[ 매드 ]
#memo ^_^
[ 매드 ]
[ 매드 ]
[ 매드 ]
[ 매드 ]
[ 매드 ]
#memo 썰 백업
#more엄청나게 예민해서 오히려 둔한 척하는 쪽. 모든 일에 선이 굉장히 분명하고 뚜렷한데 그 너머로 넘어가면 고장이 남. 왜냐면 그 너머로 뭘 들여본 일이 없어서() 러닝하면서 몇 번 이런 일이 있었는데(ㅎ..ㅎㅎ...!) 캐 반응을 ㄹㅇ 갈피를 잡을 수 없어서 머리 쥐어짬..
이능력은 그냥 바느질<에 꽂혀서 짜맞춘건데.. 이름도 여기서 나오고..하다보니 관련 설정들도 여기서 많이 나와서 편했다고 합니다... 지인이 신청서 보고 아웃핏이라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해줬는데(반만봄) 거기서 대사 몇개 써먹을라구 따놨었어요 쓰지는? 못했는데? 아쉬우니까 님들도 보세요
사실 이 영화와 수제 정장 맞춤 사이트를 오지게 들락거리며 공부한건 애들 치수 재준다고 하고 헛짓거리 해야지..<가 가장 큰 이유였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맞다 본명이 있습니다 링컨 버클랜드인데 지을때 1미국 국적의 2올드하고 3흔한 느낌으로 서치했던 기억.. 세르펜트 활동 시작하고부터 스티치나 테일러로 불렸을거 같은데 옷만드는데 취미 붙이고 나서부턴 테일러 쪽으로 정착. 스티치 쪽은 멸칭처럼 말룸쪽에서 불리지 않을까..
사실 러닝 초반에 바실리오가 스티치라고 부르는게 딱인것 같더라고요 말룸쪽에는 재봉사가 아니고 바느질일 뿐이었겠지....(미안해 얘들아)
탐라보다 갑작 생각나서... 포지션....m으로 넣긴 했는데 굴려보니까 캐가 미친 컨트롤 프릭이라 b가 될 상이 아니었다는 결론만 얻었습니다
해시하다 생각나서 달고가기 엄살 많은거 걍 진짜 아픈걸 못견디는건데.. 타인에게 고통 주기 가장 좋은 이능력이면서 그 아픔을 공감못하는 혹은 공감 할 필요를 못느끼는.. 그런걸 생각함 사페나 머 이런쪽까진 아니구 걍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인데 겉으로는 아닌척 하고있음
그래서 몸으로 하는 싸움을 잘 못해요 주먹난투 못해요 있는건 빠른 다리뿐...일반인에 비해서는 잘 싸우겠지만 전문 인력이 여럿 붙으면 와르르되는 수준으로 생각함. 총은 잘 쏠것 같긴 한데 소음기 달린거 아니면 안쓸듯
체모...별로 없습니다
체온...낮은 편입니다
훙터...실시간으로 생성중 사실 생채기 자체는 크지 않은걸로 생각했는데 과부하 수치 올라갈수록 상처가 두꺼워지기도 하고 본인이 손 끝 감각 둔해지는걸 정말 싫어해서 과부하때매 상처 생기기 시작하면 그걸 쥐어뜯는 버릇이 있어요 정신차리려고
전투 스타일은 진짜 심플하게 급소만 노리는 편인데 (애초에 설정도 히트맨 스타일 생각함) 가끔 수틀리거나 기분나쁘면 급소만 피함... 실을 잔뜩 연결해서 무력해진 상대를 자기쪽으로 끌어오는걸 즐김
[ 매드 ]
핏에 맞는 옷을 입고있는지..소매나 끝에 달린 단추같은거 보고 관리가 잘 됐는지..얼마나 오래 잘 관리해서 입었는지..같은쪽에 가산점 포인트 있을듯.... 그 외는 외모에 대해 예쁘다(잘생겼다) 정도의 감상은 있는데 그게 감정을 움직일 정도는 안될거같은..
세르펜트 있을때 화 낸 적 거의 없을거같아요... 화나면 자연연소될때까지 주변 탈탈 털거같지만..
주변에 책잡힐 일을 전혀 하지 않는 상사인데 평소엔 부하직원들 하는 거 아무말 안하고 웃으면서 냅뒀다가 뭔가 과하게 선을 넘거나 하면 폭발해서 10년전 사소한 실수나 잘못들부터 하나씩 되새김질해주는 그런...
수치 관리를 잘 하고+가이딩 필요할때까지 과하게 멀 안하는걸루 설정했었는데 하다보니 70?정도까진 잘 올렸던거같기도.. 증상이 증상이라 보통은 상처난거 쥐어뜯으면서 의식 유지 합니다..
[ 매드 ]
#memo 변절관련
#more그래서 마피아 변절 뭐 이런거 찾아봤는데 테일러라면 그냥 혼자 계획 다 짜놓고 어느날 짠하고 말룸 건물 앞에 서있을거 같은 느낌이라 그렇게 됐다..고 할 수 밖에.. 배신자 취급당해도 별로 신경 안씀 어차피 조직내의 자신에 대한 인식?은 부품정도였기때문에..
사실 국장 방까지 셀프로 찾아가는것도 생각했는데 가는 도중 애들 능력으로 제압해놓고 가면 혼날거같아서() 그냥 건물 앞에서 체포당하거나.. 할거같네요 근데 내부 정보를 불거나 하진 않아요 의리라기보단 그 용도로 말룸에 온건 아니니까. 쓸 거면 쓰고 아니면 그냥 버리라고 함.
[ 매드 ]
#memo 해시백업
#more1-10
눈물 : 10
고문 : 4 아픈거못참음
굴욕 : 10
멀미 : 3 의외로 멀미 할거같음
허기 : 8 먹는거 귀찮아함 시간아깝다고..
졸음 : 3
고통 : 1 아픈거못참음2
웃음 : 4
분노 : 8
고독함 : 10
수치심 : 10
그리움 : 10 마지막 세 개는 그게왜요?수준
두려움 : 5 겉으로 티는 안내는데 스트레스 오지게 받을듯
스트레스 : 2 스트레스에 취약함.....
정신적 충격 : 8
과한 자극 : 3
공격성 : 10 말 잘 들어요
기쁨 : 3
#자캐는_힘들_때_잡을_손을_청한다_or_잡은_손을_놓는다
후자일듯 힘들때 누구한테 못기댐 믿는거 지혼자뿐
이었는데 이제 아니구나? 마티아스한테 손잡아달라고 함(
#자캐는_본인의_거짓말에_괴로워_하는가
네버....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잘 해결되었다<고 합리화 끝나면 뇌리에서 잊어버림
#자캐가_부끄러움을_견디는_방식
부끄러움 타는 성격은 아닌데 그냥 면대면으로 견딤...........저런쪽은 표정변화가 잘 없어서 티가 잘 안남
#자캐가_선호하는_스킨쉽
최대한 면적이 넓게 닿는거랑 상대방을 통제하듯 닿는 방식..문어처럼 들러붙어요(추움)
#자캐식으로_우리가_사귀는_것도_아닌데
"뭔가 기대했나요? 유감이네."
#자캐의_사상or신념을_한문장으로_요약
믿을건 나뿐....이었는데 이젠 아니게 됐네...
사상이랄지 그런건 변화할 수 없는 찰라가 가장 아름답다 그런거? 이건 바느질이라는 메인 키워드와 엮어서 생각했던거..
#자캐의_아픔을_참는_방식
안참아요 아프다고 호들갑떰(ㅎ)
#자캐가_화를_내는_빈도는
몇년주기.... 화 잘 안냄 낼 이유가 없음 애초에 주변에 기대가 없어서..
#자캐의_목소리_톤
LINK 바이오에 이걸 걸어뒀던 이유가 있습니다..... 나른+느릿+살짝 낮은 톤인데 미성?느낌
#자캐가_거짓말을_하는_경우는
딱히 경우!라고 꼽을 그게 없는거같은데.. 하고싶으면 함... 굳이 자기 개인정보를 줄 필요가 없는 상대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할듯
#자캐의_웃는_특성
활짝 웃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눈꼬리만 얕게 휘어내거나 입꼬리만 올리거나..디폴트 표정이 좀 심드렁함
#피곤할_때_자캐의_모습은
평소모습임()() 그 외는.. 미간이나 눈두덩이 자주 문지르고 있는듯 티가 엄청 날 정도로 피곤하면 나사 하나 빠진거같은 얼굴로 멍때리고있음 뇌내 과부하로 오류나서 재부팅중인거(아님
#자캐가_아침에_일어나자마자_하는_일
시계보고 몇시간 잤는지 확인>아침에 뭐할지 시간배분하면서 계획짬>나갈 시간까지 정하면 일어나서 움직임
#자캐가_가장_동요하는_상황은_무엇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일이 1부터 10까지 다 틀어 졌을 때 (9까지도 괜찮음) 틀어졌는데 대응 방법이 생각 안날 때
#자캐는_장마를_싫어한다_좋아한다
별 신경 안쓸듯.. 외부일할때는 귀찮아하고 집콕할때 빗소리 나는건 좋아함
#자캐를_잘_보여주는_자캐의_소지품은
줄자... 20년넘게 쓴건데 색만 바래고 처음 샀을때처럼 깔끔+멀쩡함
한번 손에 넣은건 안버림+관리 잘함+키워드 적인 것도 나와서 어울린다 생각
#자캐가_자신의_무력함을_자각했을_때의_상황과_반응
걍 죽이던가...<ㄹㅇ 이런 반응 자기 손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고 그게 지속적으로 주어지면 못견딜듯
#자캐의_손목은
뼈밖에 없어서 얇은편인데 손가락이 긴편(큰x) 핏줄 잘보임 살이 없어서 툭툭 붉어진 느낌으로.. 손목서 느껴지는 맥이 좀 약해요 손톱 길고 잘 다듬어져있음 가늘고 살집이 없는 편인데 마디가 툭툭 튀어나오진 않고 나름 매끈..한데 흉터때매 손끝은 오돌토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