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in vert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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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매드
나폴리탄은 보기엔 맛있어보이는데 내가 먹으면 한 두입 먹음 물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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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아 제길 나폴리탄 먹고싶네ㅠㅠㅠㅠ한솥 나폴리탄 의외로 정석이었잖어..
2023/12/13
매드
근데 확실히 점심때쯤 지나니까 다시 기분은 돌아와서....또 이러구 대충 살겠지 싶어 또 생각하니까 슬퍼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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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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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매드
아이슬란드....좋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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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딴사람이랑 이삼일 이상 같이 못있어서 걱정했는데 좋았어.................. 못잇는이유:아무일없어도 걍 혼자 계속 스트레스받음 이젠 가족이랑도 글케 못잇음
2023/12/07
매드
요새 왤케 우울의 주기가 짧아졌지...몸이 아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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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매드
빨리 죽고싶다 고영보단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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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흠 그럼 역시 15년은 더 살아야겟지..
2023/11/27
매드
요새 보는 것.... 국가수사본부(다봄) 용감한형사들(아껴보는중) 그알(아꺄보는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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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매드
살아있으면 즐거운 일이 더 생길거임....그치고양아 울지말고 말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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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매드
기분이란건 결국 아주 간단한걸로 바뀌는거니까..가라앉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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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매드
그리고 타코야키트럭이 있었다! 히히 겸사 먹고싶은거 다 먹기로 했어 하이볼이랑 맥주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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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매드
퇴근길에 너무 우울해서 울고싶었는데 지하철로 걸어가면서 피크민의 바보같은 얼굴을 보니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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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매드
하지만 아니야. 그것도 내 것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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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매드
요란스럽게 죽고싶을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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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매드
여전히 이해가 안됨 여전히 스트레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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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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