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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아 근데 아냐 쓰나미에 부인을 잃은 사람<으로 생각하면 갑자기 이 모든걸 욕하는 내가 나쁜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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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이랬는데 여자도 사실 마음이 있었습니다<같은 결론이면 가만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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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와 이남자 나같이 산다 ㅅㅂ.... 하루종일 맥주먹고 낮에 찾아갔는데 파친코 갔더니 피곤해ㅠ 이러면서 카페에서 또 맥주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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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김 마싯다 냠냐미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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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오늘 고영 밥 쪼끔만 주고 퇴근해서 습식에 물 잔뜩 말아줬는데 시간날때마다 차있는 습식그릇 가서 냠냠하고 와서 계속 그루밍중.......맛있었구나 오늘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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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와 여섯캔이나 드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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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이랬는데 진짜 찍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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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후쿠시마? 후쿠시마?? 잘못본줄알고 검색해봄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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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으아아악 미친 합성티 존나나는데
    • 2023/12/13 아 시바 쓰나미구나 미안합니다..

  • 2023/12/13 매드 아 미친 은행 맛있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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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ㅇ0ㅇ...! 마만 가는게 아니고 육수를 넣는구나... 감칠맛 날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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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낫또같은 느낌인가 싶기도??? 일본애들 날계란밥도 그렇고 낫또나 마도 글코 젓가락으로 먹기 힘들거같은거 되게 많이 먹는거같음 신기하네

  • 2023/12/13 매드 드라마에선 되게 불편한게 많았는데..... 뭐랄찌 일부러 마이너한 위치의 사람들만 보여주는데 유치한...우스꽝스러운? 그런 느낌이라 보면서도 음~~ 했던게 있어서... 보다 말았는데..... 영화도 물론 그런게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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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좀 덜하긴 해... 거기서 살짝만 덜어내도 이렇게 담백하게 나오는데 드라마는 너무 과해...

  • 2023/12/13 매드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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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하 들고양이 같은 여자애가 경계푸는거............정말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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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마밥은 뭔맛으로 먹는거지 간 마는 끈적거리는거밖에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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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매드 동정과 연민과 공감에 대한 차이를 읽었었는데 다 까먹었다 여튼 동정은 다른 감정보다 리액션이 크게 나타날 수 있고 그거때매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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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3 요새 한번씩 슬플떄마다 그런 생각을 함 이게 타인을 향한게 아니고 온전히 내 중심의 감정인거 같단게.. 이게 맞나? 하고 고민하게됨
    • 2023/12/13 상황이 슬픈게 아니고 그 상황에 처한 내가 불쌍한거.. 근데 이게 맞나? 하고 고민하는거 자체도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 2023/12/13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은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