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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매드 오렌지주스를 매일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생각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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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오렌지주스를 좋아하는 사람이겠지....(감귤주스 먹고잇음

  • 2022/11/29 매드 무뢰한 다봤다 근데 이건 좀 취향이 아니었어서... 감정선은 좋았는데...딱히 감상 쓸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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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매드 실험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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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헤에........(신기
    • 2022/11/29 실험을 도와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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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고마어...

  • 2022/11/29 매드 리플달린건 같이 넘어가나? 그래서 지금 한줄게시판이 다글다글해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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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매드 지속가능한 낙원....살아있는 것말고 뭐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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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매드 얇은 패딩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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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매드 밀양..밀양도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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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일단 켰다...소개글에 여주가 33살이래서 갑자기 숙연해짐
    • 2022/11/29 애가 살해당했는데 거따대고 주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는것도 굉장한 멘탈
    • 2022/11/29 아....시바 정신나갈거같아........
    • 2022/11/29 밀양....밥먹으면서 보기 적절하지 안ㄹ앗다....................부모님이 왕 독실하신 분들이라 덕분에 한국 기독교 진짜 싫어하는데 싫어하는 모든 부분이 영화에 다 나오는중 토할거같다...
    • 2022/11/29 <ㅇ>아니 근데 다들 뇌가 없나 대체 어떻게 저런 말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대놓고 하냐(까지 트이터에 써놧음
    • 2022/11/29 근데 ㄹㅇ 이 주변사람들 다 미친새끼들이 아닌 이상 어떻게 아무렇지않게 저러냐 진짜..................
    • 2022/11/29 저상황이어도 나보다 신애가 더 잘챙겨먹는듯 사과도 먹네
    • 2022/11/29 용케 한국에서 개봉했네...............하는 감상...........
    • 2022/11/29 거짓말이야<나올때 개크게 웃음... 그것말고 영화보는 내내 문 밖아저씨짤 표정이었다..........전도연 찍는데 엄청 고생한것 같아 연기 진짜 잘한다..
    • 2022/11/29 보통 이런 소재면 보면서 같이 눈물찔찔하는데 이거는...이거만큼은...감정에 동조되거나 이해한다는것조차 오만한거같아서 그냥 입다물고 봄....

  • 2022/11/28 매드 화차 다봤다..사실 다봐감 지금 가장 로맨틱한 대사를 가장 스릴ㄹ러 분위기에서 하고있어서 일단 쓰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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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이선균은 딕션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잘 안들림
    • 2022/11/28 와 근데 되게 재밌다........미씽 볼때랑 비슷한 느낌임
    • 2022/11/28 미씽보다 조금 더 몰아치는 느낌이 있음... 김민희 진짜 쩐다....
    • 2022/11/28 잘만든 영화는 세월의 흐름을 잘 못느끼겠어 그것도 좋음 여기서 오래된 영화인걸 알 수 있었던건 이선균의 촌스러운 머리와 핸드폰 정도였다
    • 2022/11/28 아 근데 결말 너무............좋은데.........이게 참............참 좀 그래.................
    • 2022/11/28 저정도로 몰리면 저렇게 되는걸까? 와 모두가 그렇게 됐다면 다들 범죄자가 됐겠지 싶은거랑... 사람이 사람을 어디까지 한계로 몰 수 있는지..
    • 2022/11/28 여튼 화차 봤으니까 씨네마인드봐야지 히히힉

  • 2022/11/28 매드 아침에 먹은 크림치즈가 잘못됐다vs아침에 먹은 우유가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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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매드 불도저에 탄 소녀 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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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김혜윤 배우 왤케 호감이지 생각했더니 어사와조이에서 나왔네.. 남녀배우와 소재와 어쩌구는 다 좋았는데 내용이 개같았던 경우
    • 2022/11/28 아니 근데 진짜 왤케 이런 류 드라마는 다 돈으로 해결됐다! 하는 엔딩이 나냐........요새 나오는 컨텐츠들 다 이따위네...............
    • 2022/11/28 작은 아씨들도 결국 돈으로 어케든 다 됐습니다<가 돼서 마지막이 엄청 마음에 안들었는데... 결국 여기도 모두가 행복해졌습니다<는 잔고에 찍히는 돈이네..
    • 2022/11/28 여주가 좋아하는 배우고 박혁권배우님이 나와서 걍 생각없이 다 봤는데.. 나쁘지 않지만 좋다고 하기도 애매한 느낌
    • 2022/11/28 생각해보면 이렇게 별생각없이 쭉 봤다는게 나쁘지 않았다는 말이기도 할텐데... 개인적으로 또 생각나서 보거나 누군가에게 추천할만큼은 아님

  • 2022/11/28 매드 하고싶거나 먹고싶은게 그때그때 생각나긴 하는데 몸을 일으켜서 외출할정도로 의욕을 주는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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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사람과 만나는건 약속이니까 그런데....혼자서 뭘 하자 뭘 먹자 뭘 보자 이런건 전혀 지켜지지 않음 걍 집밖으로 나가는게 싫어..
    • 2022/11/28 혼자살아서 그른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엄빠랑 살때 필요했던 혼자있는 시간같은게 어느정도 집에서 충족이 되니까...결론:나는 이제 누구랑 같이 못사는 몸이 됐다

  • 2022/11/28 매드 딸기생크림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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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7 매드 사과주스랑 감귤주스랑 요거트가 먹거싶엇고 다 사버렷다 냉장고 트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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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6 매드 기분탓에 뭔가 사고싶어진 이매드.....내일 올 장에 자꾸 뭔가 집어넣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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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7 도망가고싶다.....근데 이제 그 상상에서 혼자 가는게 아니고 고양이 안고있음ㅠ

  • 2022/11/26 매드 우 기력없어... 잠이 문젠가 밥이 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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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6 밥도 잠도 문제였다 내일은 참치마요에 밥이랑 김싸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