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지금이면 잘 입을 수 있는데...ㅠㅠㅠㅠㅠ레이스달린거 짧은거 그때 입었던게 모직으로 된 빨간체크무늬 치마였음 이걸 아직 기억하네..
→2022/12/02왜그렇게 싫었지? 지금 생각하면 잘 모르겠어.. 치마 편한데.. 라고 얘기하기엔 어린 나에게 너무 미안한 얘기긴 함 8살의 나는 이름때매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앗엉
→2022/12/022학년인가 3학년에 엄마가 쓰던 예쁜 나무 화구통을 썼는데 집에 가는 길에 남자애들이 놀리면서 따라와서 울면서 그걸 던지고 집에 간 적 있음.. 아빠가 그때 집에 있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왜지 평일인데 혹은 토요일도 그땐 근무했는데) 내가 울면서 집에 오니까 내손잡고 학교까지 그 가방 찾으러 같이 갔었음... 근데 결국 못찾았어
→2022/12/02근데 지금도 진짜 가끔 그때 생각이 남 그 화구박스 진짜 예쁜거라고ㅠ 고등학교 진학하니까 그 박스가 스텐레스로 바뀌어있었지만..
→2022/11/30드라마에 나오는 사채업자의 이상한 점 : 돈을 받아야 하는데 채무자의 삶의 터전이나 직장 혹은 당사자의 신체를 부숨... 이걸로 어차피 못받는다는걸 알아서 그러는건가
→2022/11/30건욱아 너 정말 쓰레기였구나..
→2022/11/30내 새끼가 고통스럽게 죽었으니 네 새끼도 고통스럽게 죽여주겠다<가 가능하려면 어떤 상태여야 하는걸까..
→2022/12/01헐 눈 아래 근육 떨리는걸 연기로 할 수 있는거였어? 지금 보고 ㅇ0ㅇ.....<이표정 짓고있음
→2022/12/01생각보다 볼만하다 근데 뭔가 복잡해서 살짝 뇌를 빼고 보고있음
→2022/12/01여주 엄마 무슨 터키아이스크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타이만 켚씨재질이세요....
→2022/12/01드라마 너무ㅋㅋㅋㅋㅋㅋ막장력이 대단해서 웃고있음 어떻게 이런 소재로 이런 막장을
→2022/12/01아니 지금 8화인데 어쩔라고 전개가 이럼?(;;;;) 심지어 마지막화 제목이 이제 내놔<야 두려움에 떨고있음
→2022/12/01!!!!!!!!!! 애도 이남자 애가 아니구나????? 당연한 사실을 지금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