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12/21 매드 커플다이어리류 앱 되게 좋아하는데 결국 오래 유지되지 못해서 아쉽

    +


  • 2022/12/21 매드 좋은 서사를 즐기고 싶으면 굳이 내가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걸 새삼 깨달음 검증받은 좋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굳이 머 할 필요는 없지...

    +

    • 2022/12/21 계기도 없고 의욕도 없고 그림그리는건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닐지도

  • 2022/12/20 매드 책 재밌었다..........재미있었는데 마지막에 거의 대성통곡함

    +


  • 2022/12/20 매드 그저 운명이라고 말하는 건 너무나도 게으르게 느껴진다. 그건 마치 집으로 가는 길을 찾은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은밀하게 너무나도 갖기를 소망하고 상상했던 장소이지만, 한 번도 가본 적은 없는 그런 집으로 가는 길을 찾은 것만 같다. 집. 그것에 닿을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신하지 못할 때 갑자기 도착하는 그런 집 말이다.

    +

    • 2022/12/20 나에게 오언은 그런 집이었다. 오언은 그런 사람이었다.
    • 2022/12/20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 267-268p

  • 2022/12/20 매드 오늘은 좋은 일만 있었어. 좋은 하루였다.

    +

    • 2022/12/20 평일에 쉬어서 그런거지..? 급 쓸쓸해짐..

  • 2022/12/18 매드 피곤해서 아무생각이 없다.... 재밌게 놀고나서 기력0이라 만족스러운 피곤

    +


  • 2022/12/17 매드 랭크호코<<디스이즈마이폴트

    +


  • 2022/12/16 매드 어디서든 학살의 현장에 웃으며 나는 이걸 원했다고 하는 애들이 있었을거

    +

    • 2022/12/16 광주에서도 독일에서도 있었겠지 그리고 그렇지 않은 대다수와 별생각 없는 중간층은 그 웃는 애들과 상부에 밀려서
    • 2022/12/16 라고 해도 되나? 어떻게 같은 사람들끼리 이러지?
    • 2022/12/16 나의 일이 아닌 것들로 절망하고 우울하고싶으면 언제든 가능하다 ㄹㅇ

  • 2022/12/16 매드 헌트 켰는데 아직 씨발<이 나오지 않았다는데에서 고무적

    +

    • 2022/12/16 이건 고무적인데 고문장면은 안고무적...........연출이 이정재라는데에서 이것도 ㅈㄴ 노리고 넣은거겠지 시바ㅠ

  • 2022/12/16 매드 비극의 끔찍함은 여기에 있다. 늘 희생자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슬며시 잊혔다가 어느 순간 다시 돌아온다. 그때 희생자는 비극의 특징을 훨씬 뚜렷하게 인지할 수 있다. 이 비극을 견딜 방법은 비극을 받아들이고 함께 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

    • 2022/12/16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 191p 192p

  • 2022/12/15 매드 어케 이런 가사를 쓰냔 말이야 영지야

    +


  • 2022/12/15 매드 Oh, I can't live without you 더 눈이 멀기 전에 도망가 내게서

    +


  • 2022/12/15 매드 솔직하지 못해 불완전한 주제에 탐해 널 가끔 주체 하지 못해 영겁의 시간 아래 묶어두고파 널

    +


  • 2022/12/14 매드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기! 어렵지 않다

    +


  • 2022/12/13 매드 눈 그쳤나 그ㅅ사이 꽤 쌓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