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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3 매드 지금부터 송림은 장욱의 뒤에서 그가 정한 칼끝과 발걸음을 함께한다. 그러니 장욱은 정확히 겨누고 무겁게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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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3 환혼 7화

  • 2023/01/02 매드 올해는 게임이나 많이 하자.. 사람은 안남지만 엔딩 본 게임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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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2 매드 정리할것도 없이 커뮤계 그냥 터트려도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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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2 주기마다 이 고민 하는듯ㅋㅋㅋㅋㅋ

  • 2023/01/02 매드 새해를 맞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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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9 매드 와씨 손등이랑 손목 시퍼렇게됨....여기서 핏줄 찾으려다 실패하셨군요 모든 간호사분이 실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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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8 매드 정신차리고 살아야돼 소중한걸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걸 멈추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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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7 매드 식욕이 돌아왔다 좋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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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6 매드 병원을 가야겟다 연초에 가기 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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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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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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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3 매드 커뮤는 아닌것 같다. 하려던것만 하고 정리해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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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3 매드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아야지 게임같은거.. 건강하게 즐길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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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2 매드 무난했다...그냥 그랬다<라고 쓰려는데 데프트 얼굴을 정면으로 봐서 기분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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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1 매드 혼자 가면 빠르지만 같이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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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1 같이걸을까 8화

  • 2022/12/21 매드 오래 쓰는 사람들 보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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