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20 페이지 | mad in vertigo

2023/04/17 매드 이금자는 어려서 큰 실수를 저질렀고 자기 목적을 위해서 남의 마음을 이용하기도 했지만 그토록 원하던 영혼의 구원을 끝까지 구하지 못했다. 그래도 그렇기 때문에 나는 금자 씨를 좋아했다. 안녕, 금자 씨.
+
2023/04/14 매드 다시생각해도 결승때 도란이 너무 잘했음 그냥 잘한게 아니고 ㄹㅇ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잘했어
+
2023/04/14 매드 재밌을거같은건 분명한데 너무 일하기 싫어...><
+
2023/04/14 매드 일하기..싫어...누워만있고..싶다네..
+
2023/04/13 매드 지금 멘탈에 스듀가 딱이긴 하더라 진심 아무생각 하지 않고 농사짓기....광캐기...나무하기...
+
2023/04/13 매드 다 그만하고싶다 호르몬에 진 인간....
+
2023/04/12 매드 대충 이번주만 지나면 돌아오겠지 싶음...
+
2023/04/12 매드 우울해..무기력해..둥둥 떠다니는 것도 아니고 반쯤 잠겨서 먹먹하게 바깥소리 울리는 기분..
+
2023/04/12 매드 호르몬의 영향을 이겨내야한다리...
+
2023/04/11 매드 대자연때문이 분명한 우울과 무기력과 등등등
+
2023/04/11 매드 생리통 너무 심해서 식은땀이 줄줄 났는데 대충 찜질기 풀로 배에 올리고 누워 잤음.... 약 도는지 살거같다
+
- → 2023/04/11 아침에 오차즈케 물만 끓이는대도 너무 힘들어서 싱크대잡고 온갖 상념에 빠짐 인생은 왜 이렇게 힘이드는가(생리통때문이겠지 아무래도...
2023/04/10 매드 후회할 일을 자꾸 만들면 안돼는데 흠
+
2023/04/07 매드 자전거 타지 말란거지....오케이...
+
2023/04/07 매드 날씨가 좋으니 미세먼지가 개같이 기승
+
2023/04/04 매드 자전거 탈라그랫는데 오늘 비온다네 날씨는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
- → 2023/04/05 비와서
- → 2023/04/05 못탔어